일
하는 일은 아무 말하지 말고 열심히 잘해라. 잘한다는 것은 열심히가 아니다. 열심히는 꾸준히 바쁘게 몸이나 머리를 이용하는 것. 잘은 다른 사람이 1시간 걸릴 것을 10분이라도 줄이고 그 1시간 분량 이상의 퀄리티가 나오게 하는 것이다. 시간은 쌓을 수 없는 재산이니 절약만이 시간 부자가 되는 법. 퀄리티가 따라와야 하는 이유는 시간을 줄여도 퀄리티가 아니면 차후에 더 많은 시간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시간까지 소비해 버린다. 민폐인 셈이다. 그 누군가 당신의 모을 수 없는 재산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막 버린다면 좋을까? 그래서 "열심히"와 "잘" 이 같이 실행이 돠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