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판데믹중에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이해하는 자비심이 판데믹 전보다 25%나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리포트는 UN의 지속가능 발전 해법 네트워크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에서 150개국 이상의 국민들로 부터 서베이 결과입니다. 2020년 부터 2022년까지의 3년 동안 평균 생활 평가를 기준으로 뽑힌 10개국의 나라입니다. 여행이라도 가서 행복함을 듬뿍 느껴보고 오는 건 어떨까요?
1위: 핀란드 (Finland)
6년동안 1위의 자리를 내어 주지않은 나라입니다.
2위: 덴마크 (Denmark)
3위: 아이슬랜드 (Iceland)
4위: 이스라엘 (Israel)
작년 9위에서 4위로 오른 이스라엘입니다.
5위: 네덜란드 (Netherlands)
6위: 스웨덴 (Sweden)
7위: 노르웨이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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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스위스 (Switzerland)
9위: 룩셈부르그 (Luxembourg)
10위: 뉴질랜드 (New Zealand)
뉴질랜드의 이웃나라인 호주는 12위를 차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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